Total Fix!

[Tistory] 티스토리의 HTML 꾸미기 기능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티스토리의 관리자 페이지를 보시면 아래와 같이 "꾸미기 → HTML/CSS 편집"에 [N] 마크가 생겼습니다. 클릭하고 들어가 보면 예전과 확연히 달라진 모습으로 바뀌었습니다. 이전에는 HTML을 편집하거나 하면 바로 확인을 할 수 없었으나 지금은 확인 창을 만들어 결과를 바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저장전에는 적용이 안되므로 적용전에 미리 보거나 하는 것은 되지 않습니다. 좌측 미리보기상자 위에 보시면 아이콘이 3개가 생겼는데 각각 데스크탑과 테블릿 그리고 모바일의 화면 크기를 보여 줍니다. 반응형 웹페이지 만들때 바로 확인이 가능하겠군요. 아쉬운게 적용하기전에 미리보기 형식으로 웹페이지가 어떻게 바뀌는 지를 보여주는 기능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미리보기 기능이라면 충분히 바뀌는데 의미가 있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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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서비스종료는 무엇 일까?

다음과 카카오의 합병 시너지는 "다음 서비스 종료는 뭘 할까?" 인듯 하다. 서비스를 만들기는 쉬워도 종료하기란 사용자의 반발과 이탈효과에 대한 두려움으로 쉽게 결정하고 쉽게 행동에 옮기기 힘들다. 그런데 다음과 카카오가 합병 이 후 계속된 서비스 종료로 인하여 "다음(Next) 서비스 종료"에 대한 궁금함 까지 생길 정도이다. 종국에는 "카카오"라는 글귀 빼고 모두 종료해버리는게 아닐지 의구심마저 든다. 또한 서비스 종료에 대한 입장도 밝히지 않고 그냥 "서비스를 모월 모일자로 종료한다"는 문구로만 종료한다니 수만명이 사용하는 서비스 답지 않은 처사이다. 적어도 서비스 종료를 할 수 밖에 없다면 그동안의 경과를 밝히고 종료로 결정 할 수 밖에 없었던 배경을 설명해야 사용자로서 어느 정도 수긍하고 적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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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폭스(Firefox) 브라우저에서 구글 사이트 접속이 안될 때 (신뢰할 수 없는 사이트 에러)

파이어폭스(Firefox) 웹 브라우저에서 주소창에 Google를 입력하고 Enter를 눌러 실행하면 아래 그림처럼 "본 연결은 신뢰할 수 없음" 메시지를 뿌리고 접송이 되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주소창을 확인해 보시면 https://www.google.com의 형식으로 되어 있는걸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https를 http로 바꿔 준 후 Enter를 눌러 줍니다. 그러면 아래 처럼 정상적으로 접속이 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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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번호] 새 우편번호 검색 사이트와 내 주소의 정확한 영문주소 변환 방법

2015년 8월 1일 부터 우편번호 체계가 바뀌게 됩니다. 광고에서는 외우기 쉽다느니 어쩌느니 하는데 바뀌는 체계를 들여다 보면 실상은 우체국의 편의를 위한 것 같습니다. 광고대로 사용자의 편의를 위한거면 현재 시행하는 그대로가 가장 편한것이겠죠. 물론 요즘에는 우편번호를 쓸일이 거의 없다고 봐야하니 정말 광고대로 외우기 쉽도록 만들기 위해 바꾼다는 것은 거짓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우편번호를 검색하는 사이트 는 아래 주소로 이동 하시면 됩니다. 1. 웹페이지용 (http://www.epost.go.kr/search.RetrieveNewAddressNewZipCdList.comm) 2. 새 창용 (http://www.epost.go.kr/search.RetrieveIntegrationNewZipCd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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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RAR] 윈라 한글화 파일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쓰는 압축프로그램이고 가장 신뢰하는 압축 프로그램은 Winrar입니다. 상업용 압축 프로그램이지만 그정도 가치는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한글버전을 지원하던 Winrar이 더이상 업데이트된 한글화 버전을 배포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와같은 고민을 가지신분들은 다음 파일을 다운 받아 설치폴더에 붙어 넣어 주세요. 먼저 위 파일을 다운 받아 주세요. 그리고 압축을 풀어 줍니다. 그럼 아래와 같이 "rarext.lng" 파일과 "Winrar.lng" 파일이 나오는데요. 이 두파일을 복사하여 Winrar의 설치폴더에 붙어 넣어 주세요. 일반적인 경로는 C:\Program Files\WinRAR 입니다. 64비트의 윈도우에서 32비트의 Winrar을 설치 하셨다면 C:\Pro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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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없는건 우주만은 아니다.] 다음의 끝없는 서비스 종료 행진

정말 왜 이럴까요? 다음의 서비스 종료가 끝이 없습니다. 다음의 경영이 않좋다고 할때도 이렇게 많은 서비스들이 줄줄이 서비스를 종료한 기억은 없습니다. 왜 하필 카카오와 합병이후 유독 서비스 종료가 줄을 이을 까요? 위젯 뱅크의 종료는 오래전에 계획 된듯합니다. 그런데 종료일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다음의 클라우드를 필두로 켈린더에 이어 위젯뱅크까지 줄을 이어 종료하다 보니 오래전에 계획 하던 일 이더라도 의심의 눈초리가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슬슬이제 다음의 서비스 종료의 화살이 카카오로 넘어가는 눈치도 보이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합병 이 후 줄줄이 서비스 종료만 할뿐 다른 서비스를 시작하지는 않으니 말입니다. 카카오와 합병의 시너지가 다음 죽이기였을 까요?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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