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왜 이럴까요?
다음의 서비스 종료가 끝이 없습니다.
다음의 경영이 않좋다고 할때도 이렇게 많은 서비스들이 줄줄이 서비스를 종료한 기억은 없습니다.
왜 하필 카카오와 합병이후 유독 서비스 종료가 줄을 이을 까요?
위젯 뱅크의 종료는 오래전에 계획 된듯합니다.
그런데 종료일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다음의 클라우드를 필두로 켈린더에 이어 위젯뱅크까지 줄을 이어 종료하다 보니 오래전에 계획 하던 일 이더라도 의심의 눈초리가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슬슬이제 다음의 서비스 종료의 화살이 카카오로 넘어가는 눈치도 보이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합병 이 후 줄줄이 서비스 종료만 할뿐 다른 서비스를 시작하지는 않으니 말입니다.
카카오와 합병의 시너지가 다음 죽이기였을 까요?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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