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asa] 피카사에서 이미지에 태그 달아 관리하기

피카사는 구글의 다기능 이미지 관리 프로그램 입니다.

 

웹과 연동하면 웹 앨범이 되고 또 구글에 자동으로 사진을 올리기도 합니다.

 

웹을 연동하지 않고 써도 막강한 기능을 자랑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여기서는 피카사의 사진관리, 그중에서도 사진에 태그를 붙여 관리하는 방법을 살펴 보겠습니다.

 

 

이미지에 태그 달기

 

피카사는 이미지에 태그를 달 수 있습니다.

 

웹에서 뿐만 아니라 웹을 연결 하지 않고도 이미지에 태그를 달 수 있는데요. 그 방법을 먼저 살펴 보겠습니다.

 

 

1. 먼저 이미지를 선택 합니다.

 

2. "보기 → 태그"를 선택 하거나 우측 하단의 태그 단추를 클릭 합니다.

 

3. 태그 입력 란에 적당한 태그를 달아 줍니다. 

 

 

 

태그로 찾기

 

태그를 검색하기 전 먼저 태그가 달린 이미지를 확인 하겠습니다.

 

캡처 폴더에 2장의 이미지에 "A, 피카사" 2개의 태그가 붙어 있습니다.

 

 

 

그리고 Screen Captures 폴더에 있는 그림 한장에 "피카사"라는 태그가 달려 있습니다.

 

 

 

이제 검색창에서 "A"를 검색하면 "A 태그를 가진이미지 2장이 보여 집니다.

 

 

 

그리고 다시 "피카사"로 검색하면 피카사 태극 붙은 3개의 그림파일이 보여 집니다. 

 

 

 

단점이 있다면 폴더 이름이나 파일이름도 같이 검색한다는 점 입니다.

 

그리고 파카사의 가장 큰 단점은 "프린트 스크린" 키를 누르면 자동으로 스크린 캡처에 이미지를 저장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