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절코스때 용인면허시험 동영상처럼 데쉬보드 기준으로 했을때 10점 감점 받고 다음 면허학원용 공식으로 하다가 시간초과까지 15점 감점 받았습니다.
금일은 다른분께 문의하여 노하우를 전수 받아 방법대로 하니 무감점으로 통과하더군요.
방법은 안산시험장이니 참고 바랍니다.
그림이 조금 조잡하니 글을 잘 봐 주시기 바랍니다.
① 진입시 노란선을 밟고 진입한다고 생각하고 최대한 오른쪽으로 바짝 붙어 진입합니다.
② 내가 가고자하는 방향의 도로의 중간쯤에 내몸이 위치할대 정지합니다.
③ 핸들을 좌로 최대한 돌리고 우측 백미러를 보고 전진합니다.
④ 우측 백미러에 우측 바퀴가 검지선을 닿을 것 같으면 정지하고 핸들을 바로새우고 뒤로 약간만 움직입니다. (보통 손바닥넓이 정도만 걸치니 움직였다 생각되면 정지합니다.)
⑤ 다시 핸들을 좌로 최대한 돌리고 우측 백미러를 보고 진행하다가 우측 바퀴가 무사히 통과하면 좌측 백미러를 보고 좌측 바퀴가 노란선을 밟을 정도로 최대한 접근하면 정지합니다.
⑥ 핸들을 바로하고 진입시와 같이 내몸이 진행하고자하는 방향의 도로의 중간쯤에 오면 정지합니다.
⑦ 핸들을 우로 최대한 돌리고 좌측 백미러를 보고 전진합니다.
⑧ 좌측 백미러에 좌측 바퀴가 검지선을 닿을 것 같으면 정지하고 핸들을 바로새우고 뒤로 약간만 움직입니다. (보통 손바닥넓이 정도만 걸치니 움직였다 생각되면 정지합니다.)
⑨ 다시 핸들을 우로 최대한 돌리고 좌측 백미러를 보고 진행하다가 좌측 바퀴가 무사히 통과하면 핸들을 바로하고 빠져 나갑니다.
실제몸을 중간쯤 오면 바퀴가 거의 황색선을 물고 가나 검지선에 걸리지는 않으나 약간씩 조정은 필요합니다.
또 중앙에서 약간 더 나가는 경우는 후진으로 바로 잡을 수 있지만 중앙을 못가서 핸들을 돌린경우 뒷바퀴가 걸리니 중앙보다 조금 더 나가는게 좋습니다.
방향전환코스(T코스) 빠져 나올때도 마찬가지 방법을 사용합니다.
또 코스 빠져나가면 돌발이 뜰 수 있으니 돌발에 항상 유의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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